영등포구가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을 확대한다. 이달 중 금융·보험업, 종합·전문건설업 등을 추가 입주 가능 업종으로 고시할 예정이다.
[뉴스핌 단독] 영등포구가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의 높은 공실률을 해소하기 위해 입주 업종 확대에 나선다. 이달 중 '금융·보험업', '종합·전문건설업' 등 비제조업 업종을 추가 입주 가능 업종으로 고시할 예정이다.
3일 뉴스핌 취재 결과, 영등포구는 지난달 지식산업센터 입주 업종 확대를 위한 조례 개정안을 서울시에 상신했으며, 최근 승인을 받아 이달 중 고시할 계획이다.
영등포구 관계자는 "기존 제조업 중심의 업종 규제로 인해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공실률이 30%에 육박했다"며, "금융, 건설, 법무, 부동산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를 허용해 공실률을 10% 이하로 낮추는 것이 목표"라고 밝혔다.
특히 영등포구는 여의도 금융중심지와의 연계를 강화하고, 양평동 일대를 서울 서남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기 위해 이번 업종 확대를 추진했다.
업계에서는 이번 조치가 영등포구 내 지식산업센터의 임대 수익률을 2~3%p 높이는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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